■감염 단계 ・단계는 접촉 타이밍과 감염 후 시간 경과(날짜 갱신 타이밍)에 따라 진행된다.
【0】 감염되지 않았다. (PC의 시작지점)
【1】 뭔가 위화감을 느끼지만 기분 탓일 것 같다.
【2】 PC나 NPC에 대답이나 리액션을 일으키는 것이 귀찮게 느껴진다. 그들이 말을 걸면 「으음, 글쎄……」가 첫마디가 되어 갈 것이다.(이후에는 사고를 요하는 판정에 패주+1이 붙는다)
【3】 PC나 NPC가 병원에 가도록 권유하면 부정한다. 의사의 진찰이나 치료에 대해서도 물론 거절하고 싶어한다.(강요당했을 경우 상대에게 폭력을 휘두를 것)
【4】 직장에 나오지 않게 되고, 집 또는 자신이 아는 장소에서 축축한 곳에서 생활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는 버섯이 될 것이다(PC 로스트)
※한 번 감염하면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알아채지 않으면 개선하는 것은 없다. 나중에 탐색할 수 있는【미소하기쵸의 파출소】의 안에서 부정의 버섯에 대한 정보가 입수되기 때문에, 그것을 바탕으로 주위가 눈치채고 대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3】단계까지는 치료 가능하며 접촉장소에 화학약품이나 불을 퍼붓는(데미지를 1 점 받다)것으로서 개선한다.(데미지는 오른손·오른발·왼팔…등 PC가 퍼부은 곳의 각각에 대해 1점씩 피해를 입는다)
투숙 근무를 진행 중인 시키자와 켄과 아이자와 시즈카는 사무실에서 선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한계해명수사반은 일반적으로는 비공개로 되어 있는 조직이고,
현재로서는 기동수사대를 은신처로 삼고 있기 때문에
기수와 마찬가지로 24시간 언제든지 출동할 수 있도록 교대근무로 서에 대기하고 있는 것이죠.
오늘 밤에는 별다른 출동도 없이 그저 잠만 자는 편한 임무로 여겼던 당신들이었는데
그 잠도 새벽 5시에 방해받게 됐습니다.
사무실 문을 세차게 두드려 열고 들어온 것은 한계 해명 수사반의 대장 【시노가사키 아키라(篠ヶ崎アキラ)】입니다.
온몸이 흠뻑 젖은 그녀는 바닥에 웅덩이를 만들면서 여러분을 찾습니다.
시노가사키 아키라:아이자와 경보부, 시키자와 순사. 사건이다. 당장 환복하도록.
시키자와 켄:와악! 사건, 사건임까?! (일어나다 우당탕 넘어짐!)
아이자와 시즈카:(으이구 화상아 하는 눈빛으로 보고 싶지만 반쯤 감겨있다.) 무슨...?
시노가사키 아키라: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싶다만 나도 조사받을 처지가 되어서 말이지.
지금은 시간이 없군. 지하 주차장에서 기수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자세한 건 그들에게 물어보도록. 이번에는 기수와의 합동 수사다.
이제 몇 시간만 있으면 근무교대던데, 너무 급해서 미안하네.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연락을 취하도록.
시키자와 켄:대장님이 조사를 받는다니 무슨 일에 휘말린검까... 아무튼 그 정도라면 엄청 큰 사건이겠군...
말을 끝마치자 사무실 안에 낯선 형사가 들어옵니다.
시노가사키는 사무실 내 사물함에서 수건을 꺼내 젖은 머리를 닦더니 형사에게 눈짓을 하고는 함께 사무실을 나가 버립니다.
교육 혹은 지능 롤 가능.
시키자와 켄:아.. 그쪽은.
아이자와 시즈카:흠, 어디 휘말리실 분은 아닌데. (쌩하고 나간 형사봄;)
시키자와 켄:
지능
기준치:
45/22/9
굴림:
45
판정결과:
보통 성공
일면식은 없지만 엄격하고 답답한 분위기를 풍긴다는 것을 알아차리니, 수사1과의 형사처럼 보입니다.
아이자와 시즈카:아무튼, 임무는 나가야지. 시키자와! 경찰 수첩 챙겨.
시키자와 켄:핫, 아, 넵! 선배! (후다닥 경찰수첩을 챙깁니다 우당탕은 또 덤!)
지하주차장으로 향하자 그곳에서는 기동수사대 1반이 출동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안쪽에서 당신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인물이 보이네요.
손을 흔들고 있는 것은 온화한 듯한 중년 남성, 그 옆에는 차분해 보이는 젊은 여성이 서 있습니다.
마이시다 료우:시노가사키쨩도 이 한수 멤버지? 나는 기수의 【 마이시다 료우 (舞志田リョウ)】라고 해. 그리고 이쪽은 신인의 【 호다카 리츠 (穂高リツ)】, 뭐 잘 부탁해.
호다카 리츠:… …잘 부탁, 드립니다.
아이자와 시즈카:여기는 아이자와 시즈카, 한계해명수사반입니다.
시키자와 켄:핫, 잘 부탁드림다! 시키자와 켄임다!
마이시다 료우:자와자와한 버디들이구만~
이제 출동하니까, 나머지 이야기는 이동하면서 들을까나~ 일단 차에 타.
마이시다의 차로 이동하게 됩니다.
운전은 마이시다, 조수석에는 호다카, 뒷좌석에는 둘이 앉게 됐군요.
시키자와 켄:(자와자와..)
마이시다가 차의 시동을 걸고 지하 주차장에서 지상으로 나오면,
어젯밤부터 내리던 장대비가 그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침 해가 뜨기 시작하는 희미한 불빛 속에 기수의 차량 2대는 교외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마이시다 료우:가만있자~ 그럼 뭐부터 이야기해야 하나.
이쪽은 말이야, 시노가사키쨩이 초동수사에 한수까지 가하라고 해서 2명이라면 뭐~ 내가 오케이 해버렸는데.
너희들은 이미 뭔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건가?
시키자와 켄:아~ 저는 없슴다. 시노가사키 대장님이 갑자기 조사받게 되었다는것 외에는.
아이자와 시즈카:저도, 딱히 정보가 있지는 않습니다.
마이시다 료우:없구만. 뭐, 그럴 줄 알았으니까. 오케이! 그럼 이번 수사에 대해 알려주지.
핸드아웃: 합동수사의 개요
새벽 5시, 한계 해명 수사반 대장인 시노가사키 아키라의 개인 휴대폰에 낯선 휴대전화 번호로 걸려온 전화가 있었다. 시노가사키가 착신을 받자 "살려주세요" 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한마디 들렸지만 그 뒤로는 말을 걸어도 응답하지 않았다.
미심쩍게 생각했던 시노가사키가 GPS를 역탐지하여 현장으로 급행하니 그곳에는 S현 미소하기쵸(禊萩町) 파출소 순경인 【사가라 하루키(相楽ハルキ)】 25세가 쓰러져 있었다.
사가라의 신체에 화상과 베인 상처 자국이 남아 있어, 시노가사키는 미소하기쵸에서 모종의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을로 향하는 산길이 산사태가 발생해 마을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시노가사키는 곧바로 윗선에 걸쳐 긴급히 기수와 한수가 초동수사에 나서게 됐다.
시노가사키와 사가라의 관계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 시노가사키가 말하기를, 사가라와의 안면은 없는 것 같다. 사가라는 현재 아칸 병원에서 치료 중.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눈을 뜨는 대로, 이쪽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
마이시다 료우:…그렇게 됐다 이거지. 산사태가 일어나고 있다고 해서 구조대도 출동하고 있으니, 그쪽과는 현장에서 만날 예정이야.
시키자와 켄:음음, 그렇게 된검까..
아이자와 시즈카:S현 미소하기쵸...라면?
마이시다 료우:미소하기쵸는 ‘쵸’라고 되어있지만 읍민은 15명 정도의 작은 마을이야. 산 속에 있고, 보통이라면 1~2시간 정도 걸리려나?
시키자와 켄:그쪽은 산사태 외에는 딱히 다른 소식은 없는검까?
마이시다 료우:응응, 뭐 사건은 그정도고. 산사태 말고 뭐... 괴한이 돌아다닌다던가? 그런 걸 기대하나?
시키자와 켄:옙! 그런쪽.. 은 역시 없는검까? (긁적..)
마이시다 료우:열혈경찰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런 소식은 딱히 안 들려오네. 하하, 잘된거지.
너희들도 알겠지만, 기수는 형사사건… 뭐, 수사 1과가 담당하는 것 같은 사건의 초동수사를 주로 하고 있어. 그래서 이번에 시노가사키쨩이 기수를 움직인다는 소리를 듣고 좀 무서웠지~
시키자와 켄:확실히 시노가사키 대장이 좀 무서운 편이긴 함다.
아니, 많이!
마이시다 료우:아~ 거기서는 그런 느낌? 후배들 잡고 있구만.
뭐, 그런 것도 있지만. 시노가사키쨩, 사건의 냄새를 맡을 때는 수사1과의 누구보다도 뛰어났으니까. 분명 이 마을에도 뭔가 있을 거라니까? 아~주 특출난 걸로. 그리고 그 사건과 퍼스트 컨택해 버리는 것은 우리들. 봐, 왠지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아?
아이자와 시즈카:(남의 집에 우리집 선배 꼰지르는 기분이지만 무서운 건 사실이라 창 밖 봄...)
시키자와 켄:아, 아까 무서웠단 이야긴 비밀임다!!
아이자와 시즈카:처음부터 말을 말았어야지. (소근소근...)
시키자와 켄:그, 그래도 사실이지 않슴까..(소근..)
호다카 리츠:… … … 저기.
한수가… … 무엇이죠? 그런 조직 들어본 적 없는데……
시키자와 켄:아~! 그걸 모르는검까!?
괜찮슴다. 모를만 함다.
아이자와 시즈카:한수는 비공개 조직입니다. 초자연 현상이나 비과학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죠.
시키자와 켄:(끄덕끄덕!)
아이자와 시즈카:(...네가 더 설명해주라는 눈짓.)
시키자와 켄:아무래도 공개적으로 수사하기엔 난감한 사건을 맡으니깐, 기본적으론 비밀조직, 비밀부서 같은 느낌임다.
호다카 리츠:그거, 일반인들에게 들키면… … … 괴짜같다고 여겨지겠네요.
시키자와 켄:(정곡을 찔려서 쿨럭댐..)
마이시다 료우:괜찮아, 괜찮아! 여기선 모~두 다 똑같은 기수니까! 자, 사이좋게 지내자구요.
무사히 인계가 완료되었다고 해서, 나머지는 1과와 감식팀에 맡겨 둘은 마이시다의 차에 올라타고 서까지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마이시다 료우:이야아~ 난리가 났네. 1과도 꽤 난처한 얼굴이었지.
한수의 트러블메이커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뭐, 알아챘다~라던가 발견했다~라던가?
시키자와 켄:에~ 딱히 잘 모르겠슴다. 큰 발견은.. 아까 1과가 오기 전에 본것들? 그리고..
으! (버섯 상상하고 진저리침!)
아이자와 시즈카:(자켓 덩어리 안고 있다 시키자와에게서 멀리 떨어트림...)
시키자와 켄:그쪽은 뭐 더 발견한거 없슴까?
마이시다 료우:으? 수상한데... 으~?
뭐... 딱히 없지. 1과는 아직 수사 중인가봐.
우리 팀은 아까 같이 봤던게 다야.
아마...? 그치, 릿쨩?
호다카 리츠:생존자 3명은 구급차에 태워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아, 이거. 1과에 넘긴 정보 공유할게요.
핸드아웃: 수사1과에 넘긴 정보
・생존자 3명은 모두 미소하기쵸의 읍민임이 판명. (그들은 조사를 받을 때 아무도 없었던 민가에서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생존자 3명의 신체를 절제한 인물이 행방불명. 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소하기쵸에 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읍민등록되어 있는 읍민 중에 의료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집안에는 다수의 의료기구가 발견되고 있다.) ・나머지 읍민 11명도 실종
호다카 리츠:그러고 보니, 산길에 났던 산사태에서도 유해라던가… 특별히 나오지 않았네요. 다른 실종자들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시키자와 켄:아? 어디서 불법 의료인이라도 모셔온검까? (긁적...) 아님 이미 마을에 있었다던가.
미소하기쵸로 이어진 산길, 산사태가 일어난 장소 바로 앞에 순찰차 한 대가 서 있는 것이 보입니다.
시키자와 켄:(아직은 20대 턱걸이인데....억울..)
자세히 보면 순찰차 안에 1명, 밖에 1명의 경찰관이 보입니다.
아이자와 시즈카:저 경관들이 다른 곳으로 순찰 돌 때까지 기다리면 될 것 같은데.
시키자와 켄:으으.. 계속 기다릴수밖에 없겠지...
아이자와 시즈카:...끝말잇기라도 할래?
시키자와 켄:에? 갑자기말입까?
아이자와 시즈카:시간 떼우려고.
끝말잇기를 하려면 언어(모국어) 판정.
시키자와 켄:아, 한번 해보는검다.
언어(모국어)
기준치:
70/35/14
굴림:
49
판정결과:
보통 성공
아이자와 시즈카:
언어(모국어)
기준치:
80/40/16
굴림:
67
판정결과:
보통 성공
시키자와 켄:
언어(모국어)
기준치:
70/35/14
굴림:
48
판정결과:
보통 성공
아이자와 시즈카:잘하네.
언어(모국어)
기준치:
80/40/16
굴림:
73
판정결과:
보통 성공
시키자와 켄:아, 아 이정도는말임다.
언어(모국어)
기준치:
70/35/14
굴림:
38
판정결과:
보통 성공
아이자와 시즈카:아, 그런거야? (학창시절 생각함)
언어(모국어)
기준치:
80/40/16
굴림:
68
판정결과:
보통 성공
시키자와 켄:
언어(모국어)
기준치:
70/35/14
굴림:
12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아이자와 시즈카:
언어(모국어)
기준치:
80/40/16
굴림:
44
판정결과:
보통 성공
시키자와 켄:저 그래도 대학은 졸업했지 않슴까?
언어(모국어)
기준치:
70/35/14
굴림:
58
판정결과:
보통 성공
아이자와 시즈카:그거야, 뭐...
지능 5 향상 (이 세션 한정)
머리가!! 똑똑해지는 기분!!!!
사이코~!
시키자와 켄:(아..뭔가 나도 모를 자존심이 상처를 받는 기분이다..)
(분명..성공했는데도..)
아이자와는 패배를 인정하고 다시 창 밖을 봅니다.
시키자와 켄:이겼는데도 기분이 이상함다.
밖에 있는 경관 한 명이 안 보입니다...?
아이자와 시즈카:응... 인생이야. 받아들여. (;)
시키자와 켄:에? 그게 그렇게 되는검까?
아이자와 시즈카:(고개 끄닥...) 한 명이 안 보이네. 나가보자.
시키자와 켄:좋슴다! (차 문을 벌...컥은 못열고 슬금슬금 열어서 내림)
슬금슬금 파출소로 향합니다.
미소하기쵸의 파출소를 찾아갔습니다.
시노가사키에게서 받은 키를 문고리에 꽂으니 문고리가 돌아갑니다.
시키자와 켄:(아무도 없는지 주변 두리번거림..!)
파출소 안은 업무용 책상과 의자, 화이트보드만이 있어 아담한 공간입니다.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안쪽에는 또 다른 문이 보입니다.
사가라의 방으로 추정됩니다.
미소하기쵸 파출소 책상, 화이트보드, 주변 조사 가능.
시키자와 켄:흐으음.. (책상을...뒤적거려봅니다)
책상 책상의 서랍을 열면, 일지와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조잡한 글씨지만 그런대로 쓰여 있는 것 같아 대충 읽을 가치가 있을 것 같네요.
자료조사 판정.
시키자와 켄:일지? (뒤적뒤적)
자료조사
기준치:
70/35/14
굴림:
67
판정결과:
보통 성공
핸드아웃: 어느 순경의 일지
일지에는 지금으로부터 약 한 달 전 폭풍우가 내리던 날에 마을 밖에 있는 전력과 전파를 보내는 철탑이 손상된 사실이 적혀 있다. 철탑에 대해서는 읍장이 수리를 의뢰한다고 해 대응을 맡기고 전력이 회복될 때까지는 시내에서 가정용 발전기를 몇개 구입해, 읍내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언젠가 철탑이 수리되지 않자 읍장에게 상황을 물어보러 간 결과 읍장의 집 목욕탕에서 읍장 일가가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 시신은 정체 모를 스펀지 형태의 포자 형태로 덮여 있어 몸이 부서진 것처럼 변형돼 있었다는 것. 감염의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읍장의 집은 불태웠다고 되어 있다.
찰로서 용서받지 못할 일을 했다고 쓰여져 있지만, 다른 읍민 또한 감염되어 있는 것이 발각되었기 때문에, 원인을 밝혀낼 때까지는 외부에 사람을 내보내지 않고, 이 자리에서 조사를 진행시키겠다고 있었다.
일지에 쓰인 것은 여기까지지만 이보다 앞장은 무슨 일인지 찢겨 있었다.
시키자와 켄:히이익, 상당히 살벌한 내용임다.
..그래서 그 제일 큰 집이.
아이자와 시즈카:읍장의 것이었단 거지.
불태웠고... 불태운 것도 순경이네.
시키자와 켄:..그나저나 앞장이 찢어져 있슴다..
아이자와 시즈카:그러네, 여기 근처에 있다면 편할텐데...
시키자와 켄:으음.. (주변을 살펴봅시다..)
행운 판정.
시키자와 켄:
운
기준치:
45/22/9
굴림:
51
판정결과:
실패
운
기준치:
45/22/9
굴림:
20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주위를 둘러보니 우편함에 뭔가 끼여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작은 종이쪽지입니다.
시키자와 켄:설마 그 !
종이쪽지에는 달필로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시키자와 켄:(살펴봅니다!)
핸드아웃: 종이쪽지
나머지 읍민의 거처를 알아낸 것 같아. 뒷일은 너에게 부탁한다―.
시키자와 켄:나머지 읍민..? 이렇게 사람이 적은 동네인데, 경찰이 거처를 몰랐던검까?
듣기 판정.
시키자와 켄:
듣기
기준치:
50/25/10
굴림:
98
판정결과:
실패
아이자와 시즈카:
듣기
기준치:
45/22/9
굴림:
34
판정결과:
보통 성공
아이자와는 순찰하는 경찰관의 발소리를 듣습니다.
아이자와 시즈카:(황급히 켄을 안으로 끌어당겨 창문으로 안 보이게 누른다.)
쉿.
시키자와 켄:헛. (황급히 숨습니다.)
...5분쯤 지났을까, 아이자와가 천천히 일어나보더니 ok 사인을 보냅니다.
아이자와 시즈카:아까... 질문에 답을 하자면, 우편함에 껴있었잖아. 다른 사람이 순경에게 얘기해주려던 건 아닐까?
읍민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지도... 읍장의 건도 그렇고.
시키자와 켄:흐음, 그렇다 해도 같은 마을에 살았을텐데..
아이자와 시즈카:그렇긴 해. 그건 조금 의심스럽네.
시키자와 켄:확실히 수상함다. 그 이상한거에 옮아서 숨어지낸걸까나..
아이자와 시즈카:그렇게 보는게 지금은 가장 타당한 추론인 것 같네.
시키자와 켄:(끄덕..) 그럼 저기 저 화이트보드에 뭔가 더 있나 살펴보는검다.
아이자와 시즈카:응.
화이트보드에는 항목별로 3가지가 적혀 있습니다.
핸드아웃: 화이트보드.
・감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접촉했다고 생각되는 장소를 화학약품이나 불에 그을릴 것. ・감염된 경우 그 부위를 손상시키면 스펀지 모양이 되어 녹는다. (뇌와 몸통 이외라면 최악, 감염 부위를 절단하면 나을 수 있음) ・늦은 경우는 소각할 것.
화이트보드에는 이 밑에도 무언가가 적혀 있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시키자와 켄:....
지워진 문자를 해독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시키자와 켄:살벌함다. 이 마을 안에서 굉장히 오랫동안..
(지워진 문자 노려봄..)
아이자와 시즈카:... (감염의 위험성을 보고 잠시 고민한다.)
지능, 심리학 (보너스 주사위+1) 판정 가능.
시키자와 켄:아? 왜그럼까?
아이자와 시즈카:... ...음, 그게.
시키자와 켄:
지능
기준치:
50/25/10
굴림:
88
판정결과:
실패
아이자와 시즈카:아니야. 확실해주면 얘기해줄게.
시키자와 켄:아? 아.. 알겠슴다!
심리학
기준치:
50/25/10
굴림:
50
판정결과:
보통 성공
경찰이 입수한 정보와 대조해 화이트보드의 지워진 문자를 해독했습니다.
핸드아웃: 지워진 내용
쓰여진 것은 크게 세 부분이다.
첫째, 읍민 전원의 행방. 이름이 적혀 있고 읍장 일가족의 이름에는 취소선이 붙어 있다. 3명의 생존자는 ◯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상태가 이상하다』 라고 적혀 있다. 다른 것에 대해서는 『행방불명』라고 되어있다.
둘째, 읍장의 집에 대해서다. 동물의 소행이나 미지의 생물 병기 등 생각할 수 있는 요소가 기록되어 있어 읍장만이 출입하고 있었던 【철탑】에서 발견된 버섯이 아닌가 하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세 번째는 버섯의 감염 경로와 증상에 대한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스스로도 버섯화한다고 쓰여져 있지만, 최종에 이르기까지의 단계에 대해서도 생각나는 것이 조목조목 몇 개 적혀 있었다.
『고립 / 타인과 가까이 하지 않음』 『외부로 이동 불가/자동차 펑크는 감염자에 의한 것인가?』 『목욕탕/감염자가 좋아하는 장소가 있는가?』
아이자와 시즈카:... ... ... (눈만 깜박인다.)
음, 나하고 떨어져야하나?
시키자와 켄:(보드 심각하게 져다보다 어리둥절함) 에? 무슨소리임까.
아이자와 시즈카:아까... 넘어졌잖아?
시키자와 켄:어어, 그랬슴다 분명.
아이자와 시즈카:그러면서 닿은 것 같기도 하거든. 목, 손목 부분이.
시키자와 켄:..아? 아???! 그, 그럼 여기보단 지금 병원을 더 먼저 가봐야 하는거 아님까!?
아, 아니. 병원으로 이게 해결이 되나!?
아이자와 시즈카:쉿. 아냐, 괜찮을거야. 약품이나... 불을 대면 된다고 하니까. 증상이 아직 심하진 않은 것 같아.
조사부터 계속하자. 나하고 접촉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시키자와 켄:아니, 아니 그럼 지금 약품이라도...아니..
미리 대처해서 나쁠건 없지 않씀까!
아이자와 시즈카:우린 경찰관이잖아. 대응책이 여기 있다면 얼른 밝혀내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해.
시키자와 켄:그..그렇게까지 말한다면... 근데..
아까 전부터 숨기던거. 무엇임까..?
아이자와 시즈카:응? 숨기는 거, 뭐?
시키자와 켄:점퍼안에 뭔가 숨기지 않았슴까?
아이자와 시즈카:아... 음...
(눈 도르륵.) 신경 쓸 거 없어.
시키자와 켄:끄응..
심리학
기준치:
50/25/10
굴림:
95
판정결과:
실패
뭐... 아이자와가 신경 쓸 것 없다고 하니까요. 딱히 위해가 갈만한 행동은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시키자와 켄:뭐..아, 알겠슴다. 일단 아까 그..뭐냐. 뭔가 더 있던것 같은데.
아이자와 시즈카:방 하나 더 있어.
시키자와 켄:아! 맞슴다. 한번 살펴보러 가보는검다.
파출소 안에 사가라가 숙박하는 방으로 들아갑니다.
잡다하게 물건이 놓여 있지만, 여기도 조사할 필요가 있겠죠.
시키자와 켄:(둘러봅시다..)
방에 놓여있는 여러 가지 물건들을 보니 사가라 하루키라는 인물을 알 것 같기도 합니다.
담배는 없지만 캔맥주가 번들로 방 한 구석에 놓여 있습니다.
책상 위에 경마 잡지가 놓여 있는 것으로 보아 취미는 대개 집에서 경마를 관람하는 것이겠군요.
사복은 화려한 티셔츠나 무늬 셔츠가 많아 고지식한 타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자와 시즈카:네 타입이네.
시키자와 켄:아? 저 그런타입 아님다~!
아이자와 시즈카:응? 막... 이상한 셔츠랑, 염색이랑. 좋아하지 않아?
시키자와 켄:어째서 그런 인상이 되어버린검까?!
아이자와 시즈카:그야... (얼굴 한 번 봄...)
관찰력 혹은 행운 판정.
시키자와 켄:아??
운
기준치:
45/22/9
굴림:
65
판정결과:
실패
아이자와 시즈카:
관찰력
기준치:
60/30/12
굴림:
48
판정결과:
보통 성공
시키자와 켄:(침침..) 아악, 이걸 불을 켤 수도 없고.
언럭키보이를 두고 아이자와가 쓰레기통 깊숙한 곳에서 구겨진 종이를 하나 들어올립니다.
아이자와가 종이를 읽더니 당신에게 넘깁니다.
시키자와 켄:(언럭키보이..)
핸드아웃: 쓰레기통 속의 종이
20XX 年◯月△日 일반인 남성 보호 카노 유키야(46) 아칸칸 병원의 의사?
시키자와 켄:아칸이면.. 우리 한수가 있는곳 아님까?
여기 왔다는 뜻인가..?
아이자와 시즈카:그렇지. 그 병원...의 의사가 이런 곳까지 왔다는 말은 못 들어봤는데.
지능 판정.
시키자와 켄:
지능
기준치:
50/25/10
굴림:
24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게다가 보호라니..
종이를 보아하니 원래 일지의 한 부분이었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존재하지 않았던 앞장은 여기 있었군요.
시키자와 켄:아!!! 그 앞장임다! 근데 왜 찢은거지?
아이자와 시즈카:여기 있다는 것을 숨겨야했거나?
시키자와 켄:어째서.. 감도 잡히지 않슴다.
그렇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보면
시각은 밤 11시가 넘었습니다.
야근을 마치고 새벽부터 수사를 하던 둘 또한 피로가 슬슬 몰려올 시간입니다.
시키자와 켄:흐아암..
아이자와 시즈카:(조금 불안한 표정으로, 눈을 느리게 깜박거림.)
이만 들어갈까?
5시부터 수고했잖아.
시키자와 켄:아~ 맘같아선 더 머물고 싶지만.. 여기서 자면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니까 좋은 판단이라 생각함다!
●끌려온 곳은 인근 작은 마을 파출소. 더 이상 보고 싶지도 않은 경관에게 할 말이 없다.
●당분간 파출소에서 지내는 처지가 되었다. 당장이라도 죽어버리고 싶은데, 젊은 순경은 「그건 좋지 않아요」라며 막아 세웠다.
●결말이 나지 않아 내가 이렇게 된 경위를 모두 털어놓았다. 그래서 이제 죽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도 젊은 순경은 나를 풀어주지 않는다. 새삼스레 이제 와서 믿어주는 사람은 나에겐 필요 없는데.
●젊은 순경이 읍장과 다른 읍민에게 나를 소개했다. 자기 친척이라고 거짓말까지 하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나보고 여기서 생활하라는 건가?
●읍장이 빈 집을 하나 빌려주었다. 젊은 순경은 「아무 것도 안 해도 되니까, 죽는 것 만은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하며 나의 감시를 풀었다. 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행동을 부정 당해야 하는가.
●매일 멍하니 지내고 있어. 완전히 자살 시기를 놓치고 말았어.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죽음을 택했다지만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매일 누군가가 나에게 온다. 모두가 나를 걱정하고, 위로하고,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런 나라도 살아도 되는 것일까. (여기서부터 수 페이지에 걸쳐, 기재가 없다.)
사가라에게,
내 죽음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란다. 내가 결정했어. 이렇게 함으로써 너나 다른 누군가가 구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양쪽으로 나뉘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등 거짓말을 해서 나빴다고 여기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단다. 넌 살아남아야 된다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뒤를 잘 부탁한다.
시키자와 켄:..이거, 그 카노씨 일기 아님까?
아이자와 시즈카:응... (일기에 집중한다.)
시키자와 켄:아..아 저기, 호다카씨에게 카노씨 이야기 해야 하는거 아님까? 아무래도 느낌이 잘못하면 이번에도 카노씨가 다 한 짓이라고 되는거 아님까.
아이자와 시즈카:그렇긴한데,...
둘이 말하는 그때, 시노가사키로부터 전화가 울립니다.
시키자와 켄:앗 (받습니다!)
시노가사키 아키라:긴급사태다. 사가라 하루키가 병원에서 사라졌어. 시키자와 순사와 아이자와 경부보는 즉시 수색에 참여하길 바란다.
시키자와 켄:와악, 갑자기말임까?!
시노가사키 아키라:그래, 갑자기. 그래서 말인데. 사가라가 왜 탈주했는지, 어디로 향했는지 짐작할 수 있겠나? 지금 감시 카메라를 확인하고 있는데, 단독으로 벗어난 것 같아.
의식이 돌아왔을 때, 간호사로부터 자신 외 살아난 인간이 3명 있다는 것을 듣고 행동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짐을 가져다 달라고 한 뒤 짐을 되찾음과 동시에 탈주했다고 해. 짐 속에서 페트병만을 움켜쥐고 밖으로 나왔는데. 저게 뭔지는 알 수 없겠나?
지능 판정.
시키자와 켄:페트병?!
아이자와 시즈카:
지능
기준치:
70/35/14
굴림:
81
판정결과:
실패
시키자와 켄:
지능
기준치:
50/25/10
굴림:
9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아이자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시키자와, 페트병을 본 것은 시노가사키가 찍은 사진에서였습니다.
사진의 페트병은 납작해서 내용물이 들어있기는커녕 흙탕물만이 조금 들어가 있었죠.
병마개가 달려있었는데도 말입니다.
시키자와 켄:..아, 그 패트병!!
이어서 지능 (패널티 주사위 -1), 혹은 심리학 판정 가능.
시키자와 켄:안에 흙탕물 들어있던 패트병 말임까?!
심리학
기준치:
50/25/10
굴림:
12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아이자와 시즈카:...아, 그거.
심리학
기준치:
60/30/12
굴림:
86
판정결과:
실패
(크읏... 모르겠다. 계급 떼자.)
시키자와 켄:(아..안됨다;)
소지품 중에서 사가라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이 흙탕물 든 페트병이라고 했죠.
마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흙탕물 자체에 뭔가가 있는 법입니다.
사가라가 발견된 날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만약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이 페트병의 흙탕물은 주내용물은 흙이나 모래가 됩니다.
시키자와 켄:그 흙탕물..우리가 사실 모르는 다른 무언가 아닌검까!?
회색빛 흙탕물... 모래... 혹시...
철탑 주변의 그 모래인 걸까요?
하지만, 사가라와 카노는 미소하기쵸에서 감염을 막기 위해서 진력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가면 왜 그 모래를 들고 있을까요?
사가라는 짐을 챙기기 전, 간호사에게 살아난 인원수를 물었다고 했습니다.
생존자는 3명 그중에 카노가 있지 않은 것, 사가라는 그때서야 그의 죽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위험한 모래와 버섯의 포자를, 카노의 인생의 대부분을 빼앗은 인간에게 주러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죽은 사람의
복수의 대행자로서.
시키자와는 사가라가 행하는 곳이 아칸 병원의 구 병원장의 자택인 것 같다는 추리를 했습니다.
자료조사 판정.
시키자와 켄:
자료조사
기준치:
70/35/14
굴림:
51
판정결과:
보통 성공
아, 아 안됨다! 어서 차 돌려야함다!!
아이자와 시즈카:왜...?
시키자와는 모든 정보망을 사용해 아칸 병원의 구 병원장 자택의 위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시키자와 켄:(방금 대략적으로 추리 해 낸 것들을 전해줍니다) 아무튼, 잘못하면 사가라씨가 인간 머쉬룸을 만들어 버릴지도 모름다!!!
아이자와 시즈카:
지능
기준치:
70/35/14
굴림:
49
판정결과:
보통 성공
(이해함!)
(마참내!)
시키자와 켄:그리고!! 그리고 호다카씨 잘 들어야 함다!!! 이곳저곳에서 카노씨가 이상한 참극을 벌였다고 추측 할 수도 있는데 말임다!! 반대임다!!
아이자와 시즈카:(그런데 말투는 M한테 옮은거야?)
호다카 리츠:그 문제는, 제가 수사1과에게 말해볼게요!
시키자와 켄:카노씨가 이상한 전염병 비슷한거 치료하느라 돌아다닌 정황이 있슴다!! 자세한건 일단 급한불부터 끄고 전해주겠슴다!
호다카 리츠:일단 자택으로 가면 되겠네요! 알겠어요. 조심하세요, 달릴게요……!
호다카는 차에 경찰등을 올려놓고 속도를 내어 시가지의 구 병원장의 자택으로 향합니다.
잠시 후 경찰차량이 큰길을 돌아 주택지에 다다르면 수십 m 앞에서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게 됩니다.